HCG 제이드, 통상임금·육아지원 3법 등 반영해 中企 HR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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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18 10:30 노출일자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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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이 중소기업 맞춤형 HR 시스템 ‘제이드’(JaDE)에 개정된 노동법 및 변화된 근로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12월 대법원이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변경하면서 기업들은 급여 및 수당 계산 방식을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여기에 2025년부터 시행되는 육아지원 3법으로 인해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되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연장됨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개별 상황에 맞춘 복리후생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반도체특별법 논의를 통해 주52시간 근로제 예외 적용이 검토되는 등 근무 형태의 변화도 예상되면서 기업들이 탄력적인 근태 관리를 도입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HCG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제이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제이드는 기업의 요구사항과 제도적 특성을 시스템 설정만으로 반영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또 급여 아웃소싱 연계를 비롯해 탄력적 근태 관리, 맞춤형 복리후생까지 인사관리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나아가 변화하는 노동법과 근로정책에 맞춰 지속 업데이트되며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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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G 제이드, 통상임금·육아지원 3법 등 반영해 中企 HR 지원 강화 - 이데일리
▶휴먼컨설팅그룹, HR 시스템 '제이드'로 중소기업 돕는다 - 지디넷코리아
▶휴먼컨설팅그룹, 노동환경 최적화 HR 시스템 ‘제이드’로 중소기업 지원 강화 - 테크월드
▶휴먼컨설팅그룹(HCG), 노동환경 최적화 HR 시스템 ‘제이드(JaDE)’로 중소기업 지원 강화 -디스커버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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